환삼덩굴
길 가나 빈터 등에 왕성하게 자라는 덩굴성 한해살이풀로 우리나라 고유식물이다.
잎은 손바닥모양으로 5-7개로 깊게 갈라지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연녹색의 꽃은 암수 딴그루로 7-9월에 꽃대에 모여 핀다
예전에는 줄기껍질로 옷감을 짰다고도 했고 열매와 줄기는 한방의 약재로 쓰이기도 한다
환삼덩굴은 엄청난 번식력으로 인해 '식물계의 베스' 라고도 불리는데
순식간에 빈 터나 양지쪽을 뒤덮어 다른 식물들의 햇빛을 차단시켜 자랄 수가 없게 만들어버리기때문이다.
서울시에서는 환삼덩굴 외 4종을 생태계교란식물로 지정하고 민관이 합동으로 퇴치작업을 벌이고 있다.
강화에도 엄청나게 많은 군락들이 번성하고 있어 하루속히 퇴치작업 등 대책이 필요하다.

8월에 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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