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나들길 수요스터디]20260527 제1코스 심도역사 문화길을 함께 걸었습니다.
#수요스터디 후기
5월 4주차 20260527 제1코스 심도역사 문화길
참가: 김미선, 김점숙, 박동학, 심연화, 심혜선, 윤철수, 이나리, 이연숙, 이운구, 이주희, 최옥자, 최은경, 한소희, 허수진
우비냐 우산이냐.
고민하는 날씨였습니다.
혹시 모르니까 우비는 가방에 넣고,
우산을 쓰고 강화터미널에서 출발합니다.
용흥궁까지 왔는데 온몸이 축축해집니다.
입었던 긴옷을 벗고 우비도 집어 넣습니다.
어느 순간 다들 반팔로 변해서 발밤이 포즈 찰칵!
고려궁지~북산 가는 길에
이게 웬떡이야
산딸기가 있는 것 아니겠어요?
다들 하나씩 따서 입으로 쏘-옥하는데,
아- 이 신맛 너무 오랜만입니다. 손이 빨개질 정도로 산딸기를 따먹고 싶었지만
촉촉한 비를 따라 열심히 걸었습니다.
북산에 도착했는데 잉? 이게 뭐야?
진송루(?) 위에 파마한 것처럼 망이 씌어져 있어요.
뭐 때문에 양파망을 씌었을까 궁금해하며 다시 걸어갑니다.
왠지 힙하게 잘라줄 것 같은 대산이발관을 지나칩니다.
안그래도 머리 잘라야 하는데, 여기 좀 힙해보입니다. 체크합니다.
이후로 정말 열.심.히 걷기만 합니다.
추적추적 비를 피하랴 더 열심히 걷습니다.
그러다 보니 벌써 연미정이 보입니다.
연미정 근처는 모두 초록의 바다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오늘 걸으면서 올해 첫 올챙이도 보아서 괜히 들뜨는 마음이었습니다.
올해 또 새로운 초록을 맞이하는 구나.
매일매일 새롭고 좋은 날이 오는구나.
그리고 드디어 아싸 연미정.
초록의 바다 건너, 진짜 바다를 봅니다.
연미정에만 오면 왠지 갓을 쓰고 도포를 휘날려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왜지...
그리고 맛깔나는 간식타임!
오늘의 메뉴가 뭐였는지 궁금하다면, 다음 주에 만나요.
강화나들길 밴드의 이나리님 글 사진, 허수진님 사진을 옮겼습니다.










5월 4주차 20260527 제1코스 심도역사 문화길
참가: 김미선, 김점숙, 박동학, 심연화, 심혜선, 윤철수, 이나리, 이연숙, 이운구, 이주희, 최옥자, 최은경, 한소희, 허수진
우비냐 우산이냐.
고민하는 날씨였습니다.
혹시 모르니까 우비는 가방에 넣고,
우산을 쓰고 강화터미널에서 출발합니다.
용흥궁까지 왔는데 온몸이 축축해집니다.
입었던 긴옷을 벗고 우비도 집어 넣습니다.
어느 순간 다들 반팔로 변해서 발밤이 포즈 찰칵!
고려궁지~북산 가는 길에
이게 웬떡이야
산딸기가 있는 것 아니겠어요?
다들 하나씩 따서 입으로 쏘-옥하는데,
아- 이 신맛 너무 오랜만입니다. 손이 빨개질 정도로 산딸기를 따먹고 싶었지만
촉촉한 비를 따라 열심히 걸었습니다.
북산에 도착했는데 잉? 이게 뭐야?
진송루(?) 위에 파마한 것처럼 망이 씌어져 있어요.
뭐 때문에 양파망을 씌었을까 궁금해하며 다시 걸어갑니다.
왠지 힙하게 잘라줄 것 같은 대산이발관을 지나칩니다.
안그래도 머리 잘라야 하는데, 여기 좀 힙해보입니다. 체크합니다.
이후로 정말 열.심.히 걷기만 합니다.
추적추적 비를 피하랴 더 열심히 걷습니다.
그러다 보니 벌써 연미정이 보입니다.
연미정 근처는 모두 초록의 바다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오늘 걸으면서 올해 첫 올챙이도 보아서 괜히 들뜨는 마음이었습니다.
올해 또 새로운 초록을 맞이하는 구나.
매일매일 새롭고 좋은 날이 오는구나.
그리고 드디어 아싸 연미정.
초록의 바다 건너, 진짜 바다를 봅니다.
연미정에만 오면 왠지 갓을 쓰고 도포를 휘날려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왜지...
그리고 맛깔나는 간식타임!
오늘의 메뉴가 뭐였는지 궁금하다면, 다음 주에 만나요.
강화나들길 밴드의 이나리님 글 사진, 허수진님 사진을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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