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나들길 수요스터디] 20260422 제16코스 서해 황금 들녘길을 함께 걸었습니다.
#수요스터디
사단법인 강화나들길 밴드 주소
https://band.us/band/60821153/post/1952
-일시: 2026.04.22(수) 10:00-14:00
-참가인원: 20명(참가자 네 번째 사진 참조)
-출발지: 외포항 젓갈 수산물직판장
-도착지: 창후항
안개, 꽃가루에 미세먼지 살짝,,,
걷는 동안 기온 17도-22도로 대체로 맑고 포근하다는 일기예보,
터미널 버스 31B 09:25분 탑승, 차창으로 보이는 이쁜 신록을 바라보며
버스로 이동하는 동안 동승한 나들지기님들과 소소한 이야기 주고 받다가
09:50 외포리 하차,
집결지로 이동,
삼별초군 호국 항몽 유허비, 진도개, 제주 돌하르방을
뒤로 하고
출발전 몸을 풀어
유연하게 하기 위해
후
정겨운 기념촬영,
그리고 출발 포즈~^^
해안가 접경지대에 쌓은
소규모 관측 방어시설인
돈대 중의 하나인 망양돈대
망양돈대 오르다가
바다를 배경으로
막바지 고운 자태,,,
복사꽃도 보았구요,
10년 이상 굵어진
칡뿌리를 캐고 계시는
웃음 넉넉한
강화토박이 어른도 뵐 수 있었지요.
나들길 표지가 필요한 곳에
꼼꼼히 달아 주며~
국수산과 덕산 사이
오솔길을 걸을 땐
박영란선생님의 설명으로
시집간 개별꽃과
미혼인 개별꽃을
구별할 줄 알게 되었고,
노란꽃은 졌지만
소담스런 생강나무 잎,
대가족을 이룬
다복한 초피 군락을 만나
최고의 허브를
입에 물어보기도 하며,,,
오래된 집이
뭔가 예술 작품처럼
느껴지기도 했다지요.ㅎ
용두레마을을 들어서니
월요일 이선주선생님 강의
내용이
떠오르기도 했어요.
그런데 있잖아요..ㅎㅎ
용두레마을 화장실 문에 씌어진
다음 글귀를 맘에 새겨 보면
또 어떨까요?^^*
여러분들은 이미 그리하시고
계신 분들임을 알아요.
계룡돈대로 향하며
서해랑길을 걸었죠.
왼쪽엔 바다,
오른쪽엔 드넓은 들녁이
펼쳐지기 시작하는,,,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마다
겉고 싶어질 것 같은 이 길...
계룡돈대에 새겨진 글귀(銘文)를 통해
54개 돈대 중
어떤이들이 언제 쌓은 돈대인지
유일하게 알 수 있는 곳이라는~
지난 월요일 이론 학습 후
수요일 실습으로 바로 이어져
보이는 게 더 많은 날이기도 했네요.
그런데 계룡돈대의 소나무가
솔방울을 지나치게 많이 달고 있었고,
소나무의 기상인
청청함을 유지하지 못하고
갈색빛을 띠고 있는게
맘에 걸렸어요.
잘 이겨내어 멋진 자태
꼭 회복하시길~~
나들길 걷기 중
누구든 가장 기다리고
좋아하는 시간,,,
바로 간식타임,,.
오늘도 맛나게 완판~~
망월돈대를 향해 걸으며
벌들이 윙윙거리는
연노랑 민들레꽃길도 걸었어요.
찔레나무 연한 새순을 꺾어
달큰한 맛도 보면서요.
해안가 모래 유실을 막기 위해
바다쪽에 쌓은 석축 구조인
그로인(groin)도 보았어요.
오늘 코스 중 세번 째 돈대
망월 돈대예요.
포를 쏘는 곳으로 본
먼 풍경이 저렇게 멋진데
당시 이 곳을 지키던 그 병사에게
저 풍경은 어떻게 다가왔을까요?
이제 마지막 코스
창후항을 향하여 함께 또 걸었습니다.
저 멀리 강화본도와 교동도를 잇는
사장교(Cable-stayed bridge)형식의
현대 건축양식이 적용되었다는
교동대교가 보이네요.
창후리 마을과 별립산이
점점 가까워지니
오늘 코스가 마무리 되려나 봅니다.
이론 수업에서 언급해 주신
기념석도 보았어요.
드디어
노을이 아름답다는 창후항입니다.
16코스 황금들녁길을
걸어본 오늘 이 좋은 봄날
함께 걸었기에
도란도란, 두런두런, ...
더 좋았습니다!
황금들녁이 되었을 때
또 올 수 있기를,,,
담주 코스도 기다리며
잘 지내시다 반갑게 뵙기를요~!
사단법인 강화나들길 밴드에 실린 최옥자님의 글과 사진, 허수진님의 사진을 옮깁니다.











사단법인 강화나들길 밴드 주소
https://band.us/band/60821153/post/1952
-일시: 2026.04.22(수) 10:00-14:00
-참가인원: 20명(참가자 네 번째 사진 참조)
-출발지: 외포항 젓갈 수산물직판장
-도착지: 창후항
안개, 꽃가루에 미세먼지 살짝,,,
걷는 동안 기온 17도-22도로 대체로 맑고 포근하다는 일기예보,
터미널 버스 31B 09:25분 탑승, 차창으로 보이는 이쁜 신록을 바라보며
버스로 이동하는 동안 동승한 나들지기님들과 소소한 이야기 주고 받다가
09:50 외포리 하차,
집결지로 이동,
삼별초군 호국 항몽 유허비, 진도개, 제주 돌하르방을
뒤로 하고
출발전 몸을 풀어
유연하게 하기 위해
후
정겨운 기념촬영,
그리고 출발 포즈~^^
해안가 접경지대에 쌓은
소규모 관측 방어시설인
돈대 중의 하나인 망양돈대
망양돈대 오르다가
바다를 배경으로
막바지 고운 자태,,,
복사꽃도 보았구요,
10년 이상 굵어진
칡뿌리를 캐고 계시는
웃음 넉넉한
강화토박이 어른도 뵐 수 있었지요.
나들길 표지가 필요한 곳에
꼼꼼히 달아 주며~
국수산과 덕산 사이
오솔길을 걸을 땐
박영란선생님의 설명으로
시집간 개별꽃과
미혼인 개별꽃을
구별할 줄 알게 되었고,
노란꽃은 졌지만
소담스런 생강나무 잎,
대가족을 이룬
다복한 초피 군락을 만나
최고의 허브를
입에 물어보기도 하며,,,
오래된 집이
뭔가 예술 작품처럼
느껴지기도 했다지요.ㅎ
용두레마을을 들어서니
월요일 이선주선생님 강의
내용이
떠오르기도 했어요.
그런데 있잖아요..ㅎㅎ
용두레마을 화장실 문에 씌어진
다음 글귀를 맘에 새겨 보면
또 어떨까요?^^*
여러분들은 이미 그리하시고
계신 분들임을 알아요.
계룡돈대로 향하며
서해랑길을 걸었죠.
왼쪽엔 바다,
오른쪽엔 드넓은 들녁이
펼쳐지기 시작하는,,,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마다
겉고 싶어질 것 같은 이 길...
계룡돈대에 새겨진 글귀(銘文)를 통해
54개 돈대 중
어떤이들이 언제 쌓은 돈대인지
유일하게 알 수 있는 곳이라는~
지난 월요일 이론 학습 후
수요일 실습으로 바로 이어져
보이는 게 더 많은 날이기도 했네요.
그런데 계룡돈대의 소나무가
솔방울을 지나치게 많이 달고 있었고,
소나무의 기상인
청청함을 유지하지 못하고
갈색빛을 띠고 있는게
맘에 걸렸어요.
잘 이겨내어 멋진 자태
꼭 회복하시길~~
나들길 걷기 중
누구든 가장 기다리고
좋아하는 시간,,,
바로 간식타임,,.
오늘도 맛나게 완판~~
망월돈대를 향해 걸으며
벌들이 윙윙거리는
연노랑 민들레꽃길도 걸었어요.
찔레나무 연한 새순을 꺾어
달큰한 맛도 보면서요.
해안가 모래 유실을 막기 위해
바다쪽에 쌓은 석축 구조인
그로인(groin)도 보았어요.
오늘 코스 중 세번 째 돈대
망월 돈대예요.
포를 쏘는 곳으로 본
먼 풍경이 저렇게 멋진데
당시 이 곳을 지키던 그 병사에게
저 풍경은 어떻게 다가왔을까요?
이제 마지막 코스
창후항을 향하여 함께 또 걸었습니다.
저 멀리 강화본도와 교동도를 잇는
사장교(Cable-stayed bridge)형식의
현대 건축양식이 적용되었다는
교동대교가 보이네요.
창후리 마을과 별립산이
점점 가까워지니
오늘 코스가 마무리 되려나 봅니다.
이론 수업에서 언급해 주신
기념석도 보았어요.
드디어
노을이 아름답다는 창후항입니다.
16코스 황금들녁길을
걸어본 오늘 이 좋은 봄날
함께 걸었기에
도란도란, 두런두런, ...
더 좋았습니다!
황금들녁이 되었을 때
또 올 수 있기를,,,
담주 코스도 기다리며
잘 지내시다 반갑게 뵙기를요~!
사단법인 강화나들길 밴드에 실린 최옥자님의 글과 사진, 허수진님의 사진을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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