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나들길 수요스터디]20260401 제11코스 석모도 바람길을 걸었습니다.
[강화나들길] 11코스 "석모도 바람길"
▪︎일시...2026.4.1 10:20~17:20(5시간 소요), 맑음
▪︎코스...석모도 보문사~나룻부리항
▪︎참석자 21명(아카데미5기 포함)
# # # #수요스터디
함께 걸으신분들
1.허수진 이사장
2.신인숙 상임이사
3.여송이운구
4.고은실
5.김미선
6.신말순
7.민경우
(강화나들길 아카데미 5기)
1.김점숙
2.김효정
3.박동학
4.심연화
5.심혜선
6.윤철수
7.임동헌
8.이나리 강화나들길 사무국장
9.이서미
10.이연숙
11.이유이주희 아카데미5기 반장
12.최옥자
13최은경
14.한소희
보문사 광장에서 김점숙 반장의 지도하에 스트레칭을 하고 나들길을 떠납니다
*산괴불주머니/현호색과
사진 속의 식물은 현호색과의 두해살이풀인 산괴불주머니입니다.
강화도 석모도와 같은 산기슭이나 그늘진 곳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로, 지금 같은 초봄에 노란색 꽃을 피우는 대표적인 봄 전령사 중 하나입니다.
산괴불주머니의 특징:
꽃: 3~5월에 줄기 끝에서 노란색 꽃들이 모여 피며, 입술 모양의 꽃 뒤쪽에는 꿀주머니가 길게 튀어나와 있습니다.
잎: 깃꼴로 잘게 갈라진 형태가 마치 쑥과 비슷해 보이기도 합니다.
이름의 유래: 꽃의 모양이 아이들의 옷에 달아주던 색 헝겊 노리개인 '괴불주머니'를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참고: 식물 전체에 독성이 있으므로 함부로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수로를 정비하고 있는 구간은 나들길 이정표가 뽑혀 길 찾기가 쉽지않네요
들판에 오래된 정미소 건물이 정겹기도 하고, 안스럽기도 합니다
맨발로 걷고 싶은 흙길도 있네요.
장곶항과 별천지 맛집 소개합니다
*민머루해수욕장으로 들어섭니다
"민머루”는 지형의 모습에서 나온 이름입니다.
민(민둥하다) → 나무나 풀이 적고 드러난 상태
머루(모루·모퉁이) → 바다로 튀어나온 지형
나들길 내내 후미를 지키시는 세분의 선생님들을 따라 함께 걸었습니다. 제주올래길을 한달살이하며 걸으신 신말순 선생님, 동서트레일을 이틀동안 걸으신 고은실 선생님의 나들길 경험담은 한시도 멈추지 않았고 후미의 발걸음을 가볍게 해주었습니다.
나들길 끝나고, 외포리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며, 근처 맛집에 들렀습니다. 함께 버스를 기다리던 윤선생님, 심선생님 그리고 저 3명이서 동태탕을 안주삼아 강화탁주를 마셨습니다.
윤선생님의 건강비결, 심선생님의 고달팠던 중동생활을 들으며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진정한 나들길지기가 되어감을 느낍니다.
"고려산" 초창기선배님(우측 세번째 분홍상의)
민머루 돌아나온 길에서 우연히 마주친 낮선 선배님, 환하게 웃으시며 다가와 다정하게 말걸어 주셨습니다. "고려산" 닉네임을 쓰신다고 하네요. 기념사진에도 흔쾌히 응해주셨습니다. 선배님의 건강과 우연한 재회를 기다립니다.
참가하신 21분 모두 16km 전구간을 거뜬히 완주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우리 다음에 또 만나면, 예쁜 이름을 꼭 불러주세요♡♡♡
강화나들길 밴드에 실린 임동헌님의 글과 사진, 허수진님의 사진을 옮깁니다.










▪︎일시...2026.4.1 10:20~17:20(5시간 소요), 맑음
▪︎코스...석모도 보문사~나룻부리항
▪︎참석자 21명(아카데미5기 포함)
# # # #수요스터디
함께 걸으신분들
1.허수진 이사장
2.신인숙 상임이사
3.여송이운구
4.고은실
5.김미선
6.신말순
7.민경우
(강화나들길 아카데미 5기)
1.김점숙
2.김효정
3.박동학
4.심연화
5.심혜선
6.윤철수
7.임동헌
8.이나리 강화나들길 사무국장
9.이서미
10.이연숙
11.이유이주희 아카데미5기 반장
12.최옥자
13최은경
14.한소희
보문사 광장에서 김점숙 반장의 지도하에 스트레칭을 하고 나들길을 떠납니다
*산괴불주머니/현호색과
사진 속의 식물은 현호색과의 두해살이풀인 산괴불주머니입니다.
강화도 석모도와 같은 산기슭이나 그늘진 곳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로, 지금 같은 초봄에 노란색 꽃을 피우는 대표적인 봄 전령사 중 하나입니다.
산괴불주머니의 특징:
꽃: 3~5월에 줄기 끝에서 노란색 꽃들이 모여 피며, 입술 모양의 꽃 뒤쪽에는 꿀주머니가 길게 튀어나와 있습니다.
잎: 깃꼴로 잘게 갈라진 형태가 마치 쑥과 비슷해 보이기도 합니다.
이름의 유래: 꽃의 모양이 아이들의 옷에 달아주던 색 헝겊 노리개인 '괴불주머니'를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참고: 식물 전체에 독성이 있으므로 함부로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수로를 정비하고 있는 구간은 나들길 이정표가 뽑혀 길 찾기가 쉽지않네요
들판에 오래된 정미소 건물이 정겹기도 하고, 안스럽기도 합니다
맨발로 걷고 싶은 흙길도 있네요.
장곶항과 별천지 맛집 소개합니다
*민머루해수욕장으로 들어섭니다
"민머루”는 지형의 모습에서 나온 이름입니다.
민(민둥하다) → 나무나 풀이 적고 드러난 상태
머루(모루·모퉁이) → 바다로 튀어나온 지형
나들길 내내 후미를 지키시는 세분의 선생님들을 따라 함께 걸었습니다. 제주올래길을 한달살이하며 걸으신 신말순 선생님, 동서트레일을 이틀동안 걸으신 고은실 선생님의 나들길 경험담은 한시도 멈추지 않았고 후미의 발걸음을 가볍게 해주었습니다.
나들길 끝나고, 외포리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며, 근처 맛집에 들렀습니다. 함께 버스를 기다리던 윤선생님, 심선생님 그리고 저 3명이서 동태탕을 안주삼아 강화탁주를 마셨습니다.
윤선생님의 건강비결, 심선생님의 고달팠던 중동생활을 들으며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진정한 나들길지기가 되어감을 느낍니다.
"고려산" 초창기선배님(우측 세번째 분홍상의)
민머루 돌아나온 길에서 우연히 마주친 낮선 선배님, 환하게 웃으시며 다가와 다정하게 말걸어 주셨습니다. "고려산" 닉네임을 쓰신다고 하네요. 기념사진에도 흔쾌히 응해주셨습니다. 선배님의 건강과 우연한 재회를 기다립니다.
참가하신 21분 모두 16km 전구간을 거뜬히 완주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우리 다음에 또 만나면, 예쁜 이름을 꼭 불러주세요♡♡♡
강화나들길 밴드에 실린 임동헌님의 글과 사진, 허수진님의 사진을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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