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스터디] 251217 1코스 걸었습니다~
수요스터디 12명: 강복희, 고은실, 김광수, 김미선, 박영란, 심혜선, 이나리, 이운구, 이은순, 임동헌, 최형목, 허수진
송년회 19명: + 김일수, 박 건, 신인숙, 신춘순, 이민자, 이종현, 홍성환,
12월 같지 않은 나날입니다.
오늘은 수요스터디와 함께 송년회를 함께 하였습니다.
발밤이 사진 찍고 떠나기 전에 강복희 이사장님의 공지사항!
다음 주부터는 강화터미널에 모여 버스로 이동한다고 합니다.
(몇 번 버스를 몇 시에 타는지는 추후 공지)
다음 주 1코스 갑곶돈대~연미정을 버스로 시작한다는 생각에 벌써 드릉드릉합니다.
12월인데 왜 11월 사진 같은지 ...?
강복희 이사장님 덕분에
숲에서 마주치는 엄청나게 커다란 잎의 주인공을 알았습니다.
그의 이름은 일본목련! 새들 덕분에 점점 퍼지는 중이라고 하네요.
나들길 헷갈리지 않도록 곳곳에 새 리본을 달아줍니다
처음 보는 나들길 표지판이 있어서 찰칵~ 무려 3가지 종류의 표지가 있는 곳입니다.
600년이 넘어 700년을 향해 가는 느티나무를 보고 다들 발걸음을 멈춥니다. 카메라 프레임에 담기지 않는 크기에, 그 세월에 놀랍니다.
황선신 정려문도 구경하고 갑니다.
연미정은 창원 황씨 황형 장군의 이야기가 있고,
북문 뒷마을은 평해 황씨 황선신 장군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강화나들길 위에는 사람과 사람의 이야기가 곳곳에 숨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근처에 황선신 장군의 묘를 발견하고 비석을 읽는 선생님들. 안내문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나누며, 조금은 아쉬워했습니다.
사진은 못 찍었지만,
북산 저 아래부터 북장대까지 올라오는 계단....와...
조금 힘들었습니다. 심지어 경건할 정도로 나무 사이로 내려오는 햇빛은 여기 올라가면 대체 어디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흙이 많이 소실되어서 가는 길이 좀 험난했습니다. 아무래도 군청에 수리를 요청해야 할 것 같습니다.
북장대에서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잠시 간식시간! 오늘은 송년회가 있으니 간.단하게 귤, 감말랭이, 빠다코코넛, 사과, 배 등을 먹었습니다. 더불어 2026년 계획을 나누는데, 내년이 벌써 기대됩니다 홍홍.
이제 약속시간인 1시가 다 되어갑니다. 조심조심 하산합니다.
왕자정에서 모인 쌤들과 함께! 오랜만에 먹는 젓국갈비를 하나도 남기지 않고 후루루루루루룩!
거기에 쌤들의 이야기와 2025년 나들길 결산, 2026년 계획을 곁들이니
더 풍성한 자리가 되었습니다.
2025년, 다들 나들길에서 행복하셨지요? 내년에도 잘 부탁드리며
다음 주 크리스마스 이브 나들길에서 뵙겠습니다!
그때까지 감기조심하세요!^^
(함께 걸으신 이나리님의 글을 옮깁니다)










송년회 19명: + 김일수, 박 건, 신인숙, 신춘순, 이민자, 이종현, 홍성환,
12월 같지 않은 나날입니다.
오늘은 수요스터디와 함께 송년회를 함께 하였습니다.
발밤이 사진 찍고 떠나기 전에 강복희 이사장님의 공지사항!
다음 주부터는 강화터미널에 모여 버스로 이동한다고 합니다.
(몇 번 버스를 몇 시에 타는지는 추후 공지)
다음 주 1코스 갑곶돈대~연미정을 버스로 시작한다는 생각에 벌써 드릉드릉합니다.
12월인데 왜 11월 사진 같은지 ...?
강복희 이사장님 덕분에
숲에서 마주치는 엄청나게 커다란 잎의 주인공을 알았습니다.
그의 이름은 일본목련! 새들 덕분에 점점 퍼지는 중이라고 하네요.
나들길 헷갈리지 않도록 곳곳에 새 리본을 달아줍니다
처음 보는 나들길 표지판이 있어서 찰칵~ 무려 3가지 종류의 표지가 있는 곳입니다.
600년이 넘어 700년을 향해 가는 느티나무를 보고 다들 발걸음을 멈춥니다. 카메라 프레임에 담기지 않는 크기에, 그 세월에 놀랍니다.
황선신 정려문도 구경하고 갑니다.
연미정은 창원 황씨 황형 장군의 이야기가 있고,
북문 뒷마을은 평해 황씨 황선신 장군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강화나들길 위에는 사람과 사람의 이야기가 곳곳에 숨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근처에 황선신 장군의 묘를 발견하고 비석을 읽는 선생님들. 안내문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나누며, 조금은 아쉬워했습니다.
사진은 못 찍었지만,
북산 저 아래부터 북장대까지 올라오는 계단....와...
조금 힘들었습니다. 심지어 경건할 정도로 나무 사이로 내려오는 햇빛은 여기 올라가면 대체 어디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흙이 많이 소실되어서 가는 길이 좀 험난했습니다. 아무래도 군청에 수리를 요청해야 할 것 같습니다.
북장대에서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잠시 간식시간! 오늘은 송년회가 있으니 간.단하게 귤, 감말랭이, 빠다코코넛, 사과, 배 등을 먹었습니다. 더불어 2026년 계획을 나누는데, 내년이 벌써 기대됩니다 홍홍.
이제 약속시간인 1시가 다 되어갑니다. 조심조심 하산합니다.
왕자정에서 모인 쌤들과 함께! 오랜만에 먹는 젓국갈비를 하나도 남기지 않고 후루루루루루룩!
거기에 쌤들의 이야기와 2025년 나들길 결산, 2026년 계획을 곁들이니
더 풍성한 자리가 되었습니다.
2025년, 다들 나들길에서 행복하셨지요? 내년에도 잘 부탁드리며
다음 주 크리스마스 이브 나들길에서 뵙겠습니다!
그때까지 감기조심하세요!^^
(함께 걸으신 이나리님의 글을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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