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스타디] 251210 2코스 걸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나들길을 걸었습니다.
오늘은 2코스 호국돈대길중 초진진에서부터 오두돈대까지 걸었습니다.
박건 선생님께서 이끌어주시는 체조를 따라하면서 먼저 몸을 풀었습니다.
구름이 낮게 내려앉았지만 마치 봄날처럼 포근한 기운이 감돌아 걸으면서도 "걷기 딱! 좋은 날"이라는 말을 자주했던것 같습니다.
바람 한 점 없는 염하수로는 마치 거울처럼 모든 풍경을 물위에 잔잔히 띄워 보여주었습니다. 수로 위로 반영된 낮은 산은 한폭의 산수화같았고, 그림책 [새벽]의 한장면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그 수로를 가르며 나아가는 오리들의 모습도 그림같았습니다.
나뭇잎을 떨군 나무에는 검은이마직박구리, 방울새들이 대신 깃들어 있었습니다. 겨울이 되어 찾아온 새들이 반가워 무리지어 옮겨다니는 모습을 한참 바라보기도 했습니다.
오랜만에 나들길을 걸으니 마음에 다시 생기가 차올랐습니다.
또 이사장님께서 진수성찬이 차려신 식당으로 초대해주셔서 몸에도 기운을 한가득 안고 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오늘도 나들길에는 반갑고 아름답고 감사한 것들로 가득했습니다.
(함께 걸으신 박영란님의 글을 옮깁니다)









오랜만에 나들길을 걸었습니다.
오늘은 2코스 호국돈대길중 초진진에서부터 오두돈대까지 걸었습니다.
박건 선생님께서 이끌어주시는 체조를 따라하면서 먼저 몸을 풀었습니다.
구름이 낮게 내려앉았지만 마치 봄날처럼 포근한 기운이 감돌아 걸으면서도 "걷기 딱! 좋은 날"이라는 말을 자주했던것 같습니다.
바람 한 점 없는 염하수로는 마치 거울처럼 모든 풍경을 물위에 잔잔히 띄워 보여주었습니다. 수로 위로 반영된 낮은 산은 한폭의 산수화같았고, 그림책 [새벽]의 한장면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그 수로를 가르며 나아가는 오리들의 모습도 그림같았습니다.
나뭇잎을 떨군 나무에는 검은이마직박구리, 방울새들이 대신 깃들어 있었습니다. 겨울이 되어 찾아온 새들이 반가워 무리지어 옮겨다니는 모습을 한참 바라보기도 했습니다.
오랜만에 나들길을 걸으니 마음에 다시 생기가 차올랐습니다.
또 이사장님께서 진수성찬이 차려신 식당으로 초대해주셔서 몸에도 기운을 한가득 안고 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오늘도 나들길에는 반갑고 아름답고 감사한 것들로 가득했습니다.
(함께 걸으신 박영란님의 글을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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