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스타디] 251022 다을새길 걸었습니다
나들길 9코스 다을새길 일부구간(월선포~대룡시장)
바람이 조금은 쌀쌀하게 느껴지는 아침 월선포에 하나둘 모이니 12명이 모였습니다
박건님의 리드에 맞춰 시원하게 몸을 풀어 찬기운 몰아내고 화개산 방향으로 걷기 시작합니다
오늘은 9코스중 일부구간을 걷습니다
기나긴 가을 장마 여파로 지륵한 논 한쪽 모퉁이엔 미쳐 다 베지 못한 벼들이 남아있고 산자락엔 물줄기가 졸졸 흘러 미끄럽기도 합니다
걷다보니 하늘도 개어 있어 따뜻한 햇볕이 내려쪼이는 교동향교. 명륜당 문이 열려있어 살짝 안을 들여다 보기도 하고
화개사에 도착하니 정상으로 올라 가는 길이 열려있습니다
갑자기 혹해서 정상으로 가자는 의견이 나와 두패로 갈라져 가기로 합니다
처음 가는 정상쪽 길인지라 조금은 설레는 맘으로 오르는데 리본도 새로 매달아놓아 정상까지 잘 이끌어줍니다. 정상으로 가는 길에 구멍과 선을 파서 만든 암각화도 있네요
정상에서 바라본 북한은 바다물이 빠져서인지 더욱 가깝게 다가옵니다
파란 하늘 아래 화개산 정상은 더욱 푸르렀습니다
화개정원을 끼고 내려와 대룡시장에서 교동막걸리 시음도하고 맛나게 점심도 먹었습니다
쌀쌀하게 시작해서 따뜻하게 마무리한 나들길 9코스 다을새길이었습니다.
(함께 걸은 이은순 회원님의 글을 옮깁니다)






바람이 조금은 쌀쌀하게 느껴지는 아침 월선포에 하나둘 모이니 12명이 모였습니다
박건님의 리드에 맞춰 시원하게 몸을 풀어 찬기운 몰아내고 화개산 방향으로 걷기 시작합니다
오늘은 9코스중 일부구간을 걷습니다
기나긴 가을 장마 여파로 지륵한 논 한쪽 모퉁이엔 미쳐 다 베지 못한 벼들이 남아있고 산자락엔 물줄기가 졸졸 흘러 미끄럽기도 합니다
걷다보니 하늘도 개어 있어 따뜻한 햇볕이 내려쪼이는 교동향교. 명륜당 문이 열려있어 살짝 안을 들여다 보기도 하고
화개사에 도착하니 정상으로 올라 가는 길이 열려있습니다
갑자기 혹해서 정상으로 가자는 의견이 나와 두패로 갈라져 가기로 합니다
처음 가는 정상쪽 길인지라 조금은 설레는 맘으로 오르는데 리본도 새로 매달아놓아 정상까지 잘 이끌어줍니다. 정상으로 가는 길에 구멍과 선을 파서 만든 암각화도 있네요
정상에서 바라본 북한은 바다물이 빠져서인지 더욱 가깝게 다가옵니다
파란 하늘 아래 화개산 정상은 더욱 푸르렀습니다
화개정원을 끼고 내려와 대룡시장에서 교동막걸리 시음도하고 맛나게 점심도 먹었습니다
쌀쌀하게 시작해서 따뜻하게 마무리한 나들길 9코스 다을새길이었습니다.
(함께 걸은 이은순 회원님의 글을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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