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스터디] 25-1015 10코스 머르메 가는 길 걸었습니다~
오랜만에 빗소리 없이 맞이한 아침
또한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얼굴들
하지만 처음 가보는 나들길 10코스 교동도 머르메 가는 길
박영란 선생님 따라 몸풀기하고
발밤이 사진도 찍고 가을을 맞이하러 떠났다
조금은 무서운 한증막을 드디어 구경했다
저 안으로 어떻게 들어갈까? 내부 구조가 궁금했다
일단 오른다
“여기가 마니산 보다 힘들어”라는 강복희 이사장님 말을 들으며 다들 조용히 겉옷을 벗었다^^
하늘을 수놓는 그림과 기러기 소리
그리고 저 멀리 황금 들판과 북녘땅에 정신을
뺏길 틈이 어디있나
걸으면서 가을 표지판을 세운 듯
여기저기서 존재감을 뽐내는 식물들 구경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행복했다
숲길을 한참 즐기다
황금들녘을 거닐러 왔다
햇빛도 바람도 모두 딱이었다
선생님들 모두 카메라를 들고 한참을
바람과 구름을 맛보셨다
그리고 주단을 깔아놓은 갯벌길을 걸었다
물론 틈틈히! 리본정비도 해주었다
지금은 비오는 새벽
오늘 수요스터디를 돌아보니
산-황금들판-갯벌까지
정말 완벽한 길이었고 완벽한 하루였다
같은 길 함께 걸을 수 있어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함께 걸은 이나리님의 글을 옮깁니다)










또한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얼굴들
하지만 처음 가보는 나들길 10코스 교동도 머르메 가는 길
박영란 선생님 따라 몸풀기하고
발밤이 사진도 찍고 가을을 맞이하러 떠났다
조금은 무서운 한증막을 드디어 구경했다
저 안으로 어떻게 들어갈까? 내부 구조가 궁금했다
일단 오른다
“여기가 마니산 보다 힘들어”라는 강복희 이사장님 말을 들으며 다들 조용히 겉옷을 벗었다^^
하늘을 수놓는 그림과 기러기 소리
그리고 저 멀리 황금 들판과 북녘땅에 정신을
뺏길 틈이 어디있나
걸으면서 가을 표지판을 세운 듯
여기저기서 존재감을 뽐내는 식물들 구경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행복했다
숲길을 한참 즐기다
황금들녘을 거닐러 왔다
햇빛도 바람도 모두 딱이었다
선생님들 모두 카메라를 들고 한참을
바람과 구름을 맛보셨다
그리고 주단을 깔아놓은 갯벌길을 걸었다
물론 틈틈히! 리본정비도 해주었다
지금은 비오는 새벽
오늘 수요스터디를 돌아보니
산-황금들판-갯벌까지
정말 완벽한 길이었고 완벽한 하루였다
같은 길 함께 걸을 수 있어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함께 걸은 이나리님의 글을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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