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스타디] 20250709 - 제16코스 서해황금들녘길
창문으로 들어오는 아침 햇살이 말했다.
'오늘 엄청 더울 거야!'
그래서 그런지 원래 계획했던 용두레마을~창후선착장까지 8.2km 코스에서
용두레마을~국수산~외포리까지 5.3km 산길코스로 변경되었다.
작고 소중한 8명이 몸을 풀며 '오늘 잘 걸어보자!' 다짐하며,
귀여운 발걸음 사진을 찍고 사뿐한 등산 같은 걸음이 시작되었다.
다들 아시겠지만, 나들길지기 선생님들은 정말 잘 걸으신다.
이 무더위에도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시면서 계속 나들길을 걸으신다.
그리고 정말 엄청난 매의 눈을 가지셨다!
풀과 나뭇잎에 가린 나들길 표시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않으신다.
곳곳에 걸린 나들길 표시를 수정하고, 빈 곳에는 새로운 표시를 달아주신다.
이렇게 매주 길을 걸으며 곳곳을 살피는 마음들이 모이기에,
길이 더 길다워지는 것 같다.
무더위 속에서도 걷는 우리들을 위해 즐거운 간식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끝나고 나서도 대단한 우리를 위해 팥빙수 시간까지!
더위 속에서도 웃음과 대화가 끊이지 않는 나들길이었는데, 글로 적으려니 어렵다.
글로는 안 되니까, 그러니까 나들길을 계속 걸어야겠다.
(함께 걸으신 이나리님의 글을 옮깁니다)








'오늘 엄청 더울 거야!'
그래서 그런지 원래 계획했던 용두레마을~창후선착장까지 8.2km 코스에서
용두레마을~국수산~외포리까지 5.3km 산길코스로 변경되었다.
작고 소중한 8명이 몸을 풀며 '오늘 잘 걸어보자!' 다짐하며,
귀여운 발걸음 사진을 찍고 사뿐한 등산 같은 걸음이 시작되었다.
다들 아시겠지만, 나들길지기 선생님들은 정말 잘 걸으신다.
이 무더위에도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시면서 계속 나들길을 걸으신다.
그리고 정말 엄청난 매의 눈을 가지셨다!
풀과 나뭇잎에 가린 나들길 표시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않으신다.
곳곳에 걸린 나들길 표시를 수정하고, 빈 곳에는 새로운 표시를 달아주신다.
이렇게 매주 길을 걸으며 곳곳을 살피는 마음들이 모이기에,
길이 더 길다워지는 것 같다.
무더위 속에서도 걷는 우리들을 위해 즐거운 간식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끝나고 나서도 대단한 우리를 위해 팥빙수 시간까지!
더위 속에서도 웃음과 대화가 끊이지 않는 나들길이었는데, 글로 적으려니 어렵다.
글로는 안 되니까, 그러니까 나들길을 계속 걸어야겠다.
(함께 걸으신 이나리님의 글을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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