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 스타디] 250416 - 제12코스 걸었습니다
강화나들길 12코스. 주문도 길.
7시 30분 배는 정확하게 출항했습니다.
21명의 긴 행렬은 40분후 진달래가 반기는 섬 속의 섬에 도착했습니다. 마침 주문도는 꽃단장을 하기 위해 꽃들도 도착해 분주한 손길들이 오갔습니다..뒷장술 뚝방길에 도착 쑥밭인 길을 쑥향기와 함께 걸었습니다. 해변은 평화로웠지만 밀려온 부표들이 심란했습니다. 해변의 돌들은 파도가 그린 그림으로 저마다 하나하나 작품이었지요. 그리 높지 않은 산길에서 만난 산자고는 잠시 심란했던 마음을 잊게 했고 마을길로 들어서 한옥식으로 지은 서도중앙교회도 볼 수 있었습니다. 팔작지붕이고 홀처마인 건축형태를 보고 내려 와 봄의 생명력으로 가득찬 논과 함께 선착장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아침에 봄단장을 하려던 꽃들이 잘 심어져있었습니다. .이제부터 주문도는 봄을 시작하나 봅니다. 봄은 땅에서부터 오는 것을 걸으면서 보고 느낍니다. 아직 해당화는 보지 못했지만 소나무는 건강하게 잘 있었습니다. 오늘 함께한 21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달의 정령과 눈의 넋이 뿌리에 들어 있다가 봄이 오자
향기로운 꽃들이 하룻밤 새 피었네."
소치 허련의 그림 속 시가 생각납니다.
주문도의 봄은 그러했습니다.
(오늘 참석한 회원분의 글을 옮깁니다)







7시 30분 배는 정확하게 출항했습니다.
21명의 긴 행렬은 40분후 진달래가 반기는 섬 속의 섬에 도착했습니다. 마침 주문도는 꽃단장을 하기 위해 꽃들도 도착해 분주한 손길들이 오갔습니다..뒷장술 뚝방길에 도착 쑥밭인 길을 쑥향기와 함께 걸었습니다. 해변은 평화로웠지만 밀려온 부표들이 심란했습니다. 해변의 돌들은 파도가 그린 그림으로 저마다 하나하나 작품이었지요. 그리 높지 않은 산길에서 만난 산자고는 잠시 심란했던 마음을 잊게 했고 마을길로 들어서 한옥식으로 지은 서도중앙교회도 볼 수 있었습니다. 팔작지붕이고 홀처마인 건축형태를 보고 내려 와 봄의 생명력으로 가득찬 논과 함께 선착장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아침에 봄단장을 하려던 꽃들이 잘 심어져있었습니다. .이제부터 주문도는 봄을 시작하나 봅니다. 봄은 땅에서부터 오는 것을 걸으면서 보고 느낍니다. 아직 해당화는 보지 못했지만 소나무는 건강하게 잘 있었습니다. 오늘 함께한 21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달의 정령과 눈의 넋이 뿌리에 들어 있다가 봄이 오자
향기로운 꽃들이 하룻밤 새 피었네."
소치 허련의 그림 속 시가 생각납니다.
주문도의 봄은 그러했습니다.
(오늘 참석한 회원분의 글을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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