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요 스타디] 250402 - 제11코스 걸었습니다
억수로 세게 부는 바람에 귀뺨이 18세 소녀 마냥 뻘겋게 상기되어 완주한 11코스, 석모도 바람길이었습니다.
가는 내내 새들이 조잘대듯 한 주가 길었던 나들길멤버님들의 수다에 절로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매음리, 어류정항, 민머루해변. 오르락 내리락 바다를 끼고도는 둘레길~ 인생에도 희로애락이 있듯이, 나들길도 쉽게 허락하지 않는 다소 숨찬 길이었지요.
이른 봄을 질투하듯 세찬 바람에도 봄의 꽃들은 활짝피었고, 진달래 전을 꼭 해보리라는 의지에 볼록한 주머니가 스칠 때마다 입가에 웃음이 절로~~^^ 첫 경험인 진달래전 많이 기대해 주세요.
저와 함께 바람길 완주하신 멤버님들 감사합니다.
(* 오늘 함께 하신 회원분의 글을 올립니다)
가는 내내 새들이 조잘대듯 한 주가 길었던 나들길멤버님들의 수다에 절로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매음리, 어류정항, 민머루해변. 오르락 내리락 바다를 끼고도는 둘레길~ 인생에도 희로애락이 있듯이, 나들길도 쉽게 허락하지 않는 다소 숨찬 길이었지요.
이른 봄을 질투하듯 세찬 바람에도 봄의 꽃들은 활짝피었고, 진달래 전을 꼭 해보리라는 의지에 볼록한 주머니가 스칠 때마다 입가에 웃음이 절로~~^^ 첫 경험인 진달래전 많이 기대해 주세요.
저와 함께 바람길 완주하신 멤버님들 감사합니다.
(* 오늘 함께 하신 회원분의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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