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걷기 인문학, 19일과 26일 두 차례 함민복 시인과 함께합니다.
(사)강화나들길은 오는 19일(수)과 26일(수), 2코스와 3코스에서 걷기 인문학
‘시인의 감성 글귀에서 시인을 만나다’를 진행합니다.
나들길을 걷는 많은 사람으로부터 포토존으로 사랑받고 있는 함 시인의 감성 글귀는
강화나들길 ‘2코스 호국돈대길’에 다섯 점, ‘3코스 고려왕릉 가는 길’에 다섯 점 등
모두 열점이 있습니다. 19일은 2코스에서, 26일 3코스에서 감성 글귀를 따라가며
함 시인의 감성 글귀에 관한 이야기와 더불어 함 시인과 참가자들 간의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을 갖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2코스에 있는 감성 글귀
①눈물 못 박히지 않은 사랑은 없다
②산허리에는 가로지르는 길이 있다
사람의 허리에도 세월이 지나는 길이 있다
③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
④그리움, 천만 결 물결에도 배 그림자 지워지지 않는다
⑤나의 폐는 허공의 열매
3코스에 있는 감성 글귀
①농부들은 흙을 향해 허리를 굽히는 게 모든 일의 시작이다
②길들은 다 일가친척이다
③사랑은 곡선이다
곡선의 씨앗은 하트♡다
④산이여, 당신 품에 안겼다가 떠나갑니다
⑤길은 한 문장으로 된 끝나지 않는 인류의 자서전이다
함 시인과 함께 하는 걷기 인문학 일정
•19일(수): 2코스 호국돈대길/ 9시 30분 갑곶돈대
<오전 8시40분 강화터미널 출발 6번 버스, 갑곶돈대 하차>
*준비물: 간식, 식수 등
※점심은 매식합니다.
*나들길지기: 강복희(010-9008-5802), 이선주(010-2779-4202)
•26일(수): 3코스 고려왕릉 가는 길/ 9시 30분 온수리 공영터미널
<오전 9시 강화터미널 출발 51번 버스, 온수리 공영터미널 하차>
*준비물: 간식, 식수 등
※점심은 매식합니다.
*나들길지기: 김승길(010-8948-6688), 신춘순(010-2339-0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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