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제3회 민통선 평화 걷기
사진으로 보는 제3회 민통선 평화 걷기
월선포에 모여 출발을 기다리고 있는 11조~20조 참가자들
강화의 미래!! 제1조, 강화의 청소년과 ‘청소년 나들길지기’
월선포를 출발, 봉소사거리를 향해 걷는 1조~10조 참가자들
참가자들이 황금 들녘을 꼬리에 꼬리를 지어 걷고 있다
수로에 비친 제3회 민통선 평화 걷기 참가자들의 모습
멀리 보이는 교동대교를 향해 질서정연하게 걷고 있는 참가자들
길 맞이 나온 김덕수와 연희누리단. ‘우리는 평화를 꿈꾼다’
전통악기 태평소(날라리, 호적이라고도 함)를 불고 있는 장구 명인 김덕수
창후리 어판장에서 김덕수와 연희누리단의 공연을 보고 있는 참가자들
배식 장소인 창후리에 도착한 참가자들
남북의 화합과 통일을 기원하며 3.44km의 교동대교를 걷고 있는 참가자들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며 환호하는 참가자들
이분들이 있었기에 이런 행사를 할 수 있었다. (사)강화나들길 소속 나들길지기와 봉사자들
(갑곶돈대에서 학생들을 인솔, 셔틀을 탄 이선주 나들길지기가 빠졌음)
사진: 권오인
월선포에 모여 출발을 기다리고 있는 11조~20조 참가자들
강화의 미래!! 제1조, 강화의 청소년과 ‘청소년 나들길지기’
월선포를 출발, 봉소사거리를 향해 걷는 1조~10조 참가자들
참가자들이 황금 들녘을 꼬리에 꼬리를 지어 걷고 있다
수로에 비친 제3회 민통선 평화 걷기 참가자들의 모습
멀리 보이는 교동대교를 향해 질서정연하게 걷고 있는 참가자들
길 맞이 나온 김덕수와 연희누리단. ‘우리는 평화를 꿈꾼다’
전통악기 태평소(날라리, 호적이라고도 함)를 불고 있는 장구 명인 김덕수
창후리 어판장에서 김덕수와 연희누리단의 공연을 보고 있는 참가자들
배식 장소인 창후리에 도착한 참가자들
남북의 화합과 통일을 기원하며 3.44km의 교동대교를 걷고 있는 참가자들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며 환호하는 참가자들
이분들이 있었기에 이런 행사를 할 수 있었다. (사)강화나들길 소속 나들길지기와 봉사자들
(갑곶돈대에서 학생들을 인솔, 셔틀을 탄 이선주 나들길지기가 빠졌음)
사진: 권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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